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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데일리 펀딩 서포터즈 아임파인 2기

핀테크 P2P투자 분야 연체율 0% 데일리펀딩 서포터즈 발대식

by 공돌남자 2020. 8. 5.

핀테크 P2P투자 분야 연체율 0% 데일리펀딩 서포터즈 발대식

데일리 펀딩이란?

너무 좋은 일 하나가 생겼습니다!

제가 지원서류와 면접을 통과하고 8월 3일 '데일리 펀딩' 본사에서 진행된 데일리 펀딩 서포터즈 

'아임파인 2기'에 발대식에 참여하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아임파인 2기' 로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첫 포스팅에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발대식 후기와 기업문화' 입니다!!

그 전에 앞서 '데일리 펀딩'이 어떤 기업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먼저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데일리 펀딩'은 새로운 투자로 떠오르는 P2P투자의 단연 1등 기업입니다.
대출액 규모로 보았을 때 P2P투자에서 1위인 테라펀딩은 연체율이 7월달에 20%가 넘어갔습니다.
또한 다른 142개의 P2P투자 업체의 평균 연체율은 16.49%에 달합니다.
그러나 '데일리 펀딩'은 연체율 0%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투명하고 안전한 기업입니다.

 

데일리 펀딩 본사

 

 

 

 

 

당시에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안먹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먹고싶네요..

발대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1. 기업에 대한 소개

2. 앞으로의 비전

3. 근무 환경 탐방

4. 멘토링 

 

1과 2는 https://www.daily-funding.com/ 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으니

서포터즈만이 알려드릴 수 있는 3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당일 점심 메뉴 고르기

 

사실 이걸 보면서 너무 부러웠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점심시간에 상사가 먹고싶은 음식을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일리 펀딩은 그 날 먹고싶은것을 자유롭게 적고 투표를 통해 먹으러 가는데요.

정말 수평적인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 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먹고 살자고 하는짓'이 제일 눈에 띄네요ㅎㅎ 

 

전화 부스

전화 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직원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게임기도 비치되어 있음

게임도 한 판 했습니다! 회사가 정말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델리

 

정말 순둥순둥 하고 귀여운 데일리 펀딩의 마스코트! 델리입니다.

올해 나이로 13살이라고 하는데요. 입사한 지 2년 차, 사회생활 먼저한 선배님입니다.

데일리 펀딩 본사 내부를 킁킁 소리를 내며 마음껏 돌아다니고 책상에서 쿨쿨 자는데요.

'강아지와 함께 근무할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기업에서 근무한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링 시간이 있었는데요.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 예쁘시고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어요..

스타트업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멘토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10명 모두 다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선물을 듬뿍 받았습니다.

후드집업, 다이어리, 볼펜, 텀블러 다 예쁜 디자인들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에요..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까지 하고 끝났습니다.

 

발대식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기억은 '왜 합격 했는지, 어떤 점이 어필 되었는지' 

모든 서포터즈에게 알려주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어떤 대외활동을 하거나,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아도 '어떤 점이 부족해서 떨어졌는지'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한번도 알 수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데일리 펀딩은 달랐습니다

아임파인 서포터즈들에게 포스트 잇으로 하나하나 다 적으셔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인상적이였고,

합격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시작이지만 마지막 까지 성실하고 꾸준하게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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